아침 조식과 간단한 음료, 쿠키가 마련된 이곳은 무이림의 카페입니다. 정원과 자연을 온전히 감상하기 위해 외벽이 모두 유리로 이뤄진 이 공간은, 죽원<竹園:대나무 정원>과 송림, 그 너머로 펼쳐진 끝없는 하늘을 통해 자연 속 편안한 휴식을 선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