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된 창을 통해 불어오는 바람과 해자의 물과 잎이 흔드는 빛의 파도로 가득 채워진 이곳 Tea room은 무이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공간입니다. 자연의 채광이 가득하고, 은은한 조명으로 채워지는 이곳에서는 다과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고 혼자 책을 읽거나 이른 아침 명상을 할 수 있는 창조적인 공간입니다.